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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레저학술대회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1-27 00:00 조회: 1605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자연유산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자연유산센터 건립과 방문인증서 제작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제주대 경상대학 2호관에서 열린 제31차 한국관광.레저학회 국제학술연구발표대회에서 고계성 제주관광대학 교수는 세계자연유산 관광상품 개발정책방향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고 교수는 `자연유산 관광상품은 방문객들이 자연유산을 평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며 `사계절 생태교육형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가 활용면 자연적유산의 가치를 귀중한 현장교육으로 프로그램 접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또 `제주자연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매해 6월 27일을 세계자연유산의 날로 지정해 관광상품화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며 `다양한 외국어로 제작된 가이드북 및 시청각 매체의 상품화를 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유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 교수는 `자연유산센터의 건립을 통해 보존과 관리,상품개발과 정보제공,운영이 통합적으로 운영되야 한다`며 `유산센터와 동굴시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유산 인증서를 제작 배포해 방문횟수 및 방문유산지구에 따른 인센티브 할인율 혜택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봉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