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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인센티브 관광 몰린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03 00:00 조회: 1653
올해 42개업체 5,600여명 제주 찾아… 전년比 33% 증가


중화권 인센티브 관광객들의 제주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올들어 10월까지 제주를 찾은 중화권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은 42개업체 5천6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천2백여명보다 3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타이완의 혜풍 특수전선 유한회사 80여명과 신광인수 보험대리회사 우수사원 3백20여명이 제주를 찾아 3일까지 세계자연유산 등의 풍광을 만끽하고 있다.


또 오는 7일에는 중국 상하이 소재 프랑스 BV선박회사 사원 2백여명이, 12일에는 중국내 한국진출기업인 삼성과 LG그룹 우수사원 1백10여명이 제주인센티브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앞서 9월엔 타이완의 NB자연미 국제사업회사 인센티브단 2백50명이 제주를 찾았고, 10월에도 타이완전용유한회사 우수사원 인센티브단 80명과 중국 현대자동차 우수사원 1백30여명이 제주관광을 다녀갔다.


제주자치도는 인센티브 관광객이 제주를 많이 찾는 이유로 중화권 3개 해외홍보사무소에서 고부가가치 관광객인 이들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벌인 데 따른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대규모 기업 인센티브단은 제주에서만 3박4일동안 머무는데다 씀씀이도 일반 관광객보다 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관광객`이라고 말했다.


문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