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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중국 충칭을 잇는 하늘길을 뚫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제주 출신 고위층이 중국을 방문했다.
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의 이근표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홍세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이 오는 7일까지 열리는 ‘한국공항공사와 북경수도공항그룹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주∼충칭 노선을 비롯한 중국 지방도시와 국내 지방도시간 항공노선 신설 및 증편을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이뤄진다.
특히 제주공항의 항공여건 및 관광인프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항시 지원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노선개설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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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제주공항을 비롯한 국내 공항과 중국 지방공항간의 노선 신설 및 증편을 위한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노선 신설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칭은 중국 남서부 및 쓰촨성의 경제·문화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로 1940년부터 1945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머물던 곳이기도 하다.
현봉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