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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설립 초읽기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17 00:00 조회: 1837
도의회, 출자금 승인 이어 운영 조례안 가결


제주형 관광시스템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제주관광공사 설립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제주관광공사 출자금 100억원과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잇따라 도의회를 통과, 설립 추진에 힘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신관홍)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제주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 임원 축소 등을 추가해 수정·가결했다.

제주관광공사의 인력은 사장 1명을 포함해 총 정원 36명으로, 출범 초기 2∼3년은 25명 선에서 운영하게 된다. 조직구성은 △본부 △기획개발팀 △관광홍보팀 △관광사업팀 등으로 구성된다. 또 도는 관광공사 안정화 시점까지 매년 6억∼7억원의 운영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도의회 문화관광위는 이날 조례안 심의에서 11명 이내의 이사와 감사 등 임원 구성은 비용절감 차원에서 9명 이내로 줄이도록 했다.

도는 이에 따라 내년 1월 설립준비단을 발족시킨 뒤 하반기(8∼9월)에 관광공사를 출범, 본격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한기환)는 이에 앞서 도가 제출한 제주관광공사 설립 출자금 등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현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