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속의 섬 추자 방문 쉬워진다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27 00:00
조회: 1558
내년부터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섬 속의 섬 추자도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현재 제주에서 추자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비싼 여객운임 때문에 관광객이나 도민들이 부담없이 추자도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제주시는 추자도를 찾는 방문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자도 방문객들에게 여객운임비의 절반을 지원한다.
현재 제주와 주차구간에는 2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는데 선박에 따라 성인 1인당 요금은 1만 7500원에서 2만 4300원으로 방문객들이 경제적 부담을 느꼈었다.
내년부터는 1인당 최고 9500원에서 최고 1만 4300원의 행정보조 및 선사할인이 이뤄져 추자도 방문객들은 편도 기준 1인 당 8000원에서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현재 제주와 추자도 기항 여객선이 상호 교차운항이 되지 않아 제주에서 추자 방문시에는 당일 돌아오는 여객선이 없어 반드시 1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내년부터는 오전 목포출발 여객선이 제주에서 출발하기로 여객선사와 협의됨에 따라 추자도 기항 여객선 2척이 상호 교차운항이 이뤄져 제주에서 1일 추자 왕래가 가능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