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관광뉴스

세계수중촬영인대회 제주 개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1-21 00:00 조회: 1578
2009년 제12회 세계수중촬영인 선수권 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7월 후보도시로 결정됐으며 터키 이스탄불,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태국 푸켓 등과 유치 경쟁을 벌인 결과 지난 1월16일 로마에서 열린 세계수중연맹 이사회에서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유치투표 직전 터키와 태국이 경선을 포기, 한국과 브라질이 최종 투표를 벌인 결과 과반수가 넘는 39표를 획득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 개최가 결정됐다.
제주도가 개최지로 최종 선택된데는 2003년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2006세계요트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인정된데다 연산호 군락지 등 청정해안이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수중연맹(CMAS)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대한수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9년 5월30일~6월6일 8일간 제주도 남부지역 해안 일원에서 열리며, 선수단 400명, 각국 수중동호인 1600명 등 40여개국 20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광각, 접사, 물고기, 환경, 테마 부문 등 5종목이 진행된다.
세계수중촬영인 선수권대회는 1985년 제1회 로마대회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대륙에서 제11회까지 격년제로 개최돼왔으며, 아시아 대륙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 3월부터 대회 상징 로고, 홍보에 나서는가 하면 5월18일~22일 열리는 세계수중연맹 총회에 홍보단을 파견해 2009년 제주대회 및 세계자연유산을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