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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민속마을 유네스코자연유산 등재 추진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8-01-14 00:00 조회: 1580
제주특별자치도가 2015년을 목표로 성읍민속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무엇보다 제 모습을 잃어가는 문화재 원형 복원을 관건으로 보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성읍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8호로 1984년 지정됐지만 지금까지 토지 매입, 전기.통신 지중화사업 등 기반시설 위주의 투자에 머물렀다.


실제 문화재청도 성읍민속마을에 대해 지난해 문화재적 가치가 훌륭하지만 문화재 보존관리상태가 좋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제주도는 그러나 전통 초가와 민속이 살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승시키기 위해 문화재청에 끈질기게 건의, 올해 35억원의 정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 발판의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가 지붕의 형태를 되찾고 보존 위주의 초가를 활용하기 위한 고품질의 체험가옥 운영 등이며 2월말에는 전국 민속마을 지자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어 문화재 가치 회복, 관광 이미지 혁신, 주민참여 확대와 소득창출 등을 모색한다.


제주도는 이에앞서 올해부터 2012년까지 380억여원(국비 70%, 지방비 30%)을 민관합동으로 투자한다는 성읍민속마을 혁신정비사업 로드맵을 마련, 관아터와 초가 중 퇴락하거나 변형된 가옥 등을 매입해 정비하고 무형문화재종합전수교육관 건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