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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8월 첫째주에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07-03 11:45 조회: 957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여행객 10명 중 3명 선호

올 여름 휴가를 계획중인 사람들 중에는 10명 중 3명꼴로 '8월 첫째주'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1%가 8월 첫째주를 선호했으며 8월 둘째주(13.8%), 8월 셋째주(11.3%), 8월 넷째주와 7월 넷째주가 각각 9.3%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8월 여행을 선호했다.

이같은 8월 선호 반응은 7월 요금이 제일 비싸다고 느끼는 여행객의 심리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8월 선호반응은 국내 대형여행사의 모객 현황을 보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나투어의 경우 7월 모객현황은 전년대비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8월은 전년과 비교할때 22%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모두투어의 경우도 7월 모객은 전년동기와 비교할때 소폭 감소했지만 8월은 무려 24%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막 7월이 시작된만큼 모객 시간이 남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7월 최종 모객결과도 지금보다 상승할 것으로 이들 여행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하나투어 측은 "선 예약자가 많은 만큼 향후 추이는 둔화될 전망이지만 8월 최종결과는 지난해보다 훨씬 좋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모두투어측도 "전반적으로 7월에 비해 상황이 좋은 편으로 자유여행도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8월 선호시장은 제주관광업계 예약률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도내 특급호텔 등 대부분의 관광호텔은 8월 중순까지는 신규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포화상태이며 이같은 고예약률은 펜션 등 숙박업계 전반적인 상황이라고 관광업계는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항공권 예약률도 90% 수준을 웃돌고 있어 지금당장 8월 제주여행을 계획할 경우 힘든 예약과정을 밟아야 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는 "하계 피서 시장이 과거에 비해 상당부분 분산됐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 8월 중순까지는 신규예약이 힘들며 주말에는 8월말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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