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제도 대폭 개선
데스크승인 2014.02.11 09:33:19
제주특별자치도는 2008년부터 관광사업의 품질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제도가 관광객 200만 시대를 대비, 대폭 개선된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우수관광사업체의 지정은 새로운 업체 발굴 등 양적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하는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개선되는 주요내용은 먼저, 지금까지 신청에 의해 현장평가 등을 통해 적정하면 지정하는 방식은 분야별 지정업체수의 불균형 문제 등의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우수관광사업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분야별 지정업체 총량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업체수 대비 적정한 지정 업체수를 산정해 총량범위 이내에서 지정운영하고, 우수관광사업체가 과도하게 지정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점수가 분야별로 80 ~ 90점으로 달라 혼선이 있음에 따라 우수 관광사업체의 지정점수를 90점으로 통일하고 지정 기준도 강화된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분기별로 우수관광사업체를 지정하여 왔으나 올해부터 지정업무는 년 2회(6월, 12월)로 조정하고, 기 지정된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연2회(3월, 9월) 실시해 사후관리 강화 등 지정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관광사업체 지도제작 배포, 도 관광인터넷 홈페이지 게재, 시설개선을 위한 관광진흥 기금 우선 지원, 신규업체 홍보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모두 155개 업체로 음식점 30개소, 숙박업소 65개소, 교통업체 3개소, 관광지 39개소, 여행사 18개소이다.
양두석 기자 | 399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