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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버자야그룹의 버자야랜드가 2일 제주 신화역사공원 J지구에 대한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김태환 지사, 김경택 JDC 이사장, 버자야랜드의 다토 프란시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린 MOA 체결식에서 JDC와 버자야랜드는 내년 7월 1일까지 합작법인을 설립, 미화 2억 달러를 신화역사공원에 투자키로 합의했다.
합작법인은 버자야랜드가 81%, JDC가 19% 지분을 갖기로 했으며 버자야랜드는 이날 투자보증금 미화 200만 달러를 지급했다.
버자야랜드와 JDC는 내년 3월 1일까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5월 1일까지 쌍방 약식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며 제주도는 인·허가와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등에 있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이날 MOA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페르마이수라 자히라흐 왕비와 아마드 바다위 총리 등이 참석,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 지사는 버자야 그룹 투자사업에 대한 말레이시아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아마드 바다위 총리를 제주에 초청했다.
김승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