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색달동에 노인휴양관광타운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06 00:00
조회: 1958
서귀포시 색달동에 휴양과 의료를 겸한 종합실버타운이 들어선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1천70억원을 투자, 2010년까지 서귀포시 색달동 5만8천3백여㎡에 노인종합복지시설인 노인국제휴양관광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측은 3백20여세대의 노인복지주택과 노인휴양소, 녹지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출 예정으로 지난달 도시계획 심의를 마쳤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천7백60㎡ 규모의 노인복지주택 70가구(56∼99㎡)는 분양하고 지하 2층, 지상5층 연면적 9천9백87㎡ 규모의 노인휴양소 2백56가구(185∼267㎡)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이 곳에는 의사가 상근하는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테니스장 등 운동시설과 부지 면적의 44.5%인 2만6천㎡는 녹지로 활용된다.
첫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노인국제휴양관광타운이 완공될 경우 의료와 휴양이 조화된 노인복지시설로 지역 소득증대와 휴양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