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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일본관광객 유치 활력 불어넣나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05 00:00 조회: 1531
올해 엔저현상 등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일본관광객이 감소하는 가운데 「태왕사신기」가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인 NHK의 위성방송인 ‘BS 하이비전’이 3일부터 「태왕사신기」를 첫 방영했기 때문이다. .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일본관광객은 1만6626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1만9602명보다 15% 줄며 올해 5월부터 시작한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제주도관광협회와 업계는 일본 한류열풍의 주역인 배용준이 출연한 「태왕사신기」의 일본 방영으로 일본관광객 회복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에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태왕사신기」세트장은 일반에 유료로 공개된 후 하루평균 방문객은 평일 1000∼1500명·주말에는 2000명으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30∼40%는 일본관광객으로 분석되고 있다..



「태왕사신기」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키면 일본관광객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세트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암영상테마파크 관계자는 “유료개방이후 점차 일본관광객 비율이 높아가고 있고 국내외여행사에서 방문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일본 방영 흥행여부를 지켜보며 유치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