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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우수업체 철저한 차별화`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07-12-05 00:00 조회: 1470
제주관광 `우수업체 철저한 차별화`



도 관광품질 인증제 이어 개별관광지 만족도 평가 등급제 도입 추진


일회성 아닌 고품질 서비스 위한 피드백 시스템 구축... 업계 체질개선 불가피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품질 인증제(우수관광사업체)에 이어 개별 관광지에 대한 ‘만족도 평가 등급제’를 도입키로 하는 등 등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이미지 구축을 위한 관광업계의 체질개선에 칼을 뽑아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태환 지사는 4일 정례직원조회를 통해 내년을 신 경제혁명의 해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제주관광의 질적 향상을 위한 `만족도 평가 등급제` 도입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개별관광지에 대한 만족도는 제주관광의 바로미터이며 제주관광 전체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개별 관광지 지불 요금에 대한 만족도 등을 전문가와 관광객이 동시에 평가하는 만족도 평가 등급제를 도입해 개별관광지의 경쟁력 발전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개별 관광지를 평가, 가격과 서비스에서 차별화하겠다는 만족도 평가 등급제 도입이 예고된데다 관광품질인증제(우수관광사업체) 운영도 초읽기에 돌입하면서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도 불가피하게 됐다.


관광품질인증제는 특별법 2단계 제도개선을 통해 우수사업체 운영 지정 근거를 마련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심의에 의해 우수관광사업체로 평가된 업체는 포상금을 비롯해 관광객 유치 및 상품개발 사업비, 도정 홍보때 우선 순위, 행정시책 참여 우선권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등 철저한 차별화를 정책기조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관리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개별 관광지에 대해서도 만족도 평가 등급제가 도입, 서비스 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관광업계의 체질개선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정례직원조회를 통해 2008년 신 경제혁명의 해 육성을 위해 3단계 제도개선 과제인 규제자유화, 관광·교육·의료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투자유치 질적 관리, 환경브랜드 활용, 전 도민의 영어 경쟁력 향상 기반 구축, 뉴제주운동 일환인 마을가구기 명품명소 운동 확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전개 등 10가지 과제를 주문했다.



박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