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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 가족·여인 유혹
제주섬 동쪽 끝자락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가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세밑 이벤트를 준비하고 가족과 연인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섭지코지에 있는 글라스하우스 '민트'레스토랑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특선 만찬을 즐길 수 있다.'글라스하우스'는 정동향을 향해 서있는 글라스하우스는 사람이 팔을 활짝 펼쳐 떠오르는 아침 해의 정기를 받는 모습을 형상화한 곳이다.
'바람'과 '물'을 이용한 자연주의의 거장으로 알려진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바람과 물은 제주의 상징성과도 맞물린다. 빛과 물 등 자연을 불어넣은 인공미는 제주자연 그대로의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한라산과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아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글라스하우스는 섭지코지내에 숨어 있어 더 매력적인 곳이다. 특히 레스토랑 '민트'는 건축 설계상 유리도 돼 있어 음식의 맛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제주는 바다에서 해녀가 채취한 전복이며 소라, 보말(고동), 해초를 비롯한 어부들이 갓 잡아올린 제철 생선, 산과 들에서 생산되는 제주산 고사리와 버섯 등 웰빙시대에 걸맞는 식재료가 풍부하다.
24일에는 총주방장이 직접 솜씨를 뽐낸 크리스마스이브 특선 디너 뷔페를 대연회장인 아일랜드 볼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라이브 재즈 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산타클로스의 스페셜 선물이 준비돼 있고 뷔페 이용고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뷔페 이용가격은 대인 5만5000원, 소인 3만5000원이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3년의 마지막 밤에는 오렌지동 1층 섭지에서 색다른 연말 이벤트인 카운트다운 라운지 파티를 밤 10시부터 진행한다. 100석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세미뷔페는 물론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 유쾌한 추억의 토크 콘서트와 자정에는 2014년 카운트다운 풍선 드롭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 가격은 2만9000원.
또 글라스하우스 '민트'에서는 1년에 단 한번, 2014년 새해 첫날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을 맛 볼 수 있다. 문의 (064)731-7000, www.ppis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