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 새롭게 재탄생
영화사 전시 및 볼거리·체험거리 더해 리뉴얼 개관
8월1일부터 일반인에 개방… "한류 문화 허브 기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을 표방한 '신영영화박물관'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더해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로 재탄생 했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가 지난 25일 오전 리뉴얼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리뉴얼 개관행사에는 배우 윤정희, 박상원, 오지호, 이동건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영균 회장, 안성기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99년 6월 영화배우 신영균이 사재를 들여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신영박물관'은 한국 영화사의 각종 기록과 소품 등을 보관, 전시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는 단순히 영화와 관련한 자료를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3년간의 기획기간을 거쳐 재탄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는 기존 박물관 규모를 확장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영화속 주인공이 되는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을 강화했으며, 아티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한류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물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무비시티(Movie City), 무비갤러리(Movie Gallery), 무비라운지(Movie Lounge)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분해 영화의 모든 것을 만나고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 1층의 무비갤러리에서는 한국 최초로 무료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는 7D서클라이더와 5D라이더가 눈길을 끈다.
원로 배우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신영균 회장은 "예전 박물관들은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그쳤는데, 이제는 체험하고 느끼는 박물관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신영영화박물관 무비스타가 제주도내 한국 영화예술과 한류 문화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물관측은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와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박물관 설립 당시의 취지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박물관은 8월1일부터 연중무휴로 정상 운영된다. 문의 064-805-0008.
기사 출처 :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