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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열 제3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취임 "글로벌 통합마케팅 강화에 힘쓸 것"
최갑열(사진) 전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6일 제3대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최 사장은 이날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최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7년 8월까지 3년이다.
신임 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글로벌 통합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 진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고품격 융·복합산업 육성과 신성장 동력 확보, 관광산업의 경쟁우위 강화,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4대 경영전략을 기조로 삼고 세부적인 과제를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최 사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관광수도인 제주는 이제 세계 최고의 섬 관광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통합관광마케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고품격 관광 및 관광산업의 질적성장 등 제주관광의 스팩트럼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조직과 인사, 재무 등 제주관광공사의 경영효율성을 배가하고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쇄신에도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최 사장은 이어 "유관기관과 단체, 업계, 학계와 동반성장하는 '제주관광 생태계 진화의 롤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한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