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제주도민들도 크루즈 여행을 즐길수 있게 됐다.
한국 국적 크루즈선인 '하모니 크루즈'가 4월 2일과 16일 각각 3박 4일의 일정으로 제주항을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와 후쿠오카를 관광할 수 있는 ‘제주도민을 위한 크루즈 상품’을 출시한다. 도착은 부산항이다.
‘한국형 바다 위 호텔’을 표방하는 클럽 하모니호(2만6000t)는 383개 객실에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야외수영장, 자쿠지(뜨거운 욕조), 대형극장, 고급 레스토랑, 피트니스클럽, 스파, 키즈클럽 등 호화시설을 갖췄다. 또 350여명의 승무원 중 90명이 한국 선원?승무원으로 구성돼 그간 크루즈선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언어소통에도 큰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제주도민을 위한 크루즈 상품’은 2인1실 기준으로 1인 39만9000원이다. 요금에는 객실, 전 일정식사, 선상프로그램, 어린이프로그램, 공연관람, 시설이용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만 6세 이항의 자녀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도내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