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4개 언어 자동해설 '오디오 가이드' 도입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04-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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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제주민속촌(관장 임종도)은 전 관람구역에서 자동으로 민속 해설을 들려주는 4개 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도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오디오 가이드는 안내용 홍보물을 터치하거나 각 지역에 설치된 번호판을 터치하면 제주 고유의 생활상이 담긴 초가와 유배·해녀문화를 비롯해 관혼상제 등을 자동음성시스템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등 4개국 언어가 서비스 돼 외국인 관광객들도 해설사 없이 전시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제주민속촌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을 안내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해 오디오 가이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을 원할 경우 2000원을 추가로 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제주민속촌 787-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