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포 2시간대 주파 초쾌속 카페리 5월 17일 취항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04-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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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포 항로를 2시50분에 주파하는 초쾌속 카페리가 취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5천889t급 초쾌속 카페리 ‘퀸스타호’를 다음 달 17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카페리는 길이 113m, 최고속도 38노트, 여객정원 880명이며, 차량(승용차 기준) 200대를 동시 선적할 수 있다.
특히 항공기 비니지스급의 안락한 의자를 설치해 쾌적한 해상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즐겁고 품격있는 여행을 위해 편의점(세븐일레븐)과 원두커피 전문점(엔젤리너스)가 들어선다.
퀸스타호는 취항기념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편도 여객운임을 2만원으로 책정하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왕순 총괄관리 부장은 “퀸스타호는 유럽에서 운행하던 최고급 카페리로 전 세계에도 5척에 불과한 선박”이라며 “기존 제주노선 카페리는 4기통인 반면, 퀸스타호는 6기통으로 운항속도를 높였고, 너울이 일면 배 양쪽에서 4개의 날개가 나와 흔들림이 적어 배멀미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씨월드고속훼리 758-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