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 취항 40년 맞아 기념식 개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04-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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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총괄사장 지창훈)이 국내 민항여객기 사상 처음으로 미주 취항 40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LA국제공항에서 미주 여객 노선취항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LA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KE018편 탑승객을 대상한 기념식에선 축하음악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볼거리가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1972년 4월 19일 서울~LA 노선에 첫 날개를 편 이후 4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해 한·미간 경제, 문화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40년 전 당시 B707제트 항공기는 도쿄, 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취항해 국내 최초로 태평양 상공을 운항했다. 미주 노선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미국 10개, 캐나다 2개, 브라질 1개 등 총 13개 도시를 잇고 있다.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 수송인원은 1972년 4만3814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285만1166명으로 65배 증가했다. 대한항공은 미주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비롯해 B747-400, A330, B777 등 신형 중장거리용 항공기를 투입해 주 106편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편 공급석은 40년 전 주당 684석에서 6만2327석으로 91배 늘어났으며, 운항시간은 17시간에서 11시간으로 줄어드는 등 승객 편의도 향상됐다. 특히 미국의 대표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함께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 설립을 주도했고, 3월말 현재 40개국 119개 도시에 취항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 거듭나고 있다.
문의 대한항공 1588-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