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리박물관(관장 정문건)은 제주도민들을 위해 정상가로 박물관을 입장한 도민에 한하여 연간 회원증을 발급한다.
연간 회원증을 소지한 도민은 발급시점부터 1년 동안 무료로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회원권을 소지한 도민과 함께 입장하는 고객에게도 입장료의 10%할인 혜택을 준다.
또 제주유리박물관은 야간 관광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야간개장을 실시하고 있다.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박물관 영업 종료 시간은 관람객이 관람을 마친 시점이다.
정문건 관장은 “도민 회원증 발급 제도를 통해 도민들의 관광지 재방문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도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특히 유리박물관의 야경은 조명과 유리 작품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만들어내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야간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유리박물관 792-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