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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눈속임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8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문을 열었다.
평면의 작품을 3차원으로 표현하는 트릭아트를 테마로 한 국내 박물관 1호로 지난 2009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개관한 ㈜트릭아트뮤지엄(대표 박종성)의 2호관이다.
착각과 현실과의 순간 헷갈림, 그 헷갈림을 즐기는 것이 최대 묘미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3만3000여 m²(1만평) 녹지 위에 대규모 실내 전시장과 프랑스풍 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
실내 전시장은 명화 속 주인공을 테마로 한 ‘트릭아트 테마’와 바닥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크리스탈 산 정상에 올라가는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아트 테마’, 마술과 같은 착가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신개념 조형예술의 ‘오브제아트 테마’, 역사 속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스컬처아트 테마’, 동화 콘셉트의 유럽형 마을 체험장인 ‘프로방스아트 테마’ 등 총 5개의 테마별로 구성됐다.
한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특히 지난 5월 18일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한 초고층 마천루인 랜드마크72에 정식 개관한 제주도 문화콘텐츠 수출1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의 박물관을 살아있다 805-0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