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사진연구회 8월30일까지 메이즈랜드서 전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2-07-19 13:11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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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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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제주를 살폈다. 모노크롬 속에 담긴 제주인의 모습들은 소박하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진다.
제주 전역을 돌며 제주인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은 제주민속사진연구회(회장 고남석)가 '제주, 제주의 삶'을 선보인다.
당시로 회귀할 수는 없지만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간직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그리고 발품을 팔아 흑백의 프레임들을 찾아냈다.
프레임 속 모습은 옛날 선조들이 택했던 삶의 방식을 현재를 살아가는 제주인들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한 '연결고리'로 들어맞았다.
이들 모습은 육지와 떨어져 있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했고 서민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한 제주이자 곧 제주인의 전부를 표현했다. 기억 속 제주를 찾고, 제주 사람들의 애환을 듣는 자리로 더 없이 좋다. 전시는 오는 8월30일까지 메이즈랜드 1·2층 로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