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라온명품관’이 오는 28일 문을 연다.
라온그룹(회장 손천수)은 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에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에 2080㎡ 규모의 명품관을 조성, 이날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는다. 또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라온 리더스뷰티센터’도 이날 함께 문을 연다.
라온명품관은 구찌,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등 80여 개 해외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다. 의류와 가죽, 보석, 화장품, 건강식품 등과 함께 도내에서 유일하게 명품 키즈 품목도 취급한다.
명품관에선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도 구매 한도 없이 면세점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라온측은 이탈리아 최대 명품 멀티숍인 피에프홀딩사와 명품 공급 계약을 체결, 직수입해 판매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해 신상품을 면세점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국인에게는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외 명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문을 여는 라온 뷰티센터는 미세성형, 피부미용, 미용성형으로 중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뷰티센터는 국내 미용성형 선도그룹인 리더스피부과와 바노바기성형외과가 합작해 설립됐다.
라온 관계자는 “라온 명품관과 뷰티센터 개관에 이어 조만간 차이니스레스토랑도 오픈할 예정이어서 제주를 대표하는 복합 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라온레저개발 795-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