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뮤지엄컴플렉스(대표 전선권)는 오는 31일 평화로 봉성교차로 인근에 ‘놀라운 트릭아이미술관’을 개관한다.
트릭아이 미술관은 입체 회화 작품과 수중 거울 미로를 포함해 공간 착시, 디지털 아트, 루미아트, 초현실 입체관 등 착시 미술 100여 점을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최초로 선보이는 루미아트 전시관에서는 조명의 밝기에 따라 그림의 내용이 바뀌는 등 특수미술 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수중 거울 미로는 바다 속으로 사라진 아틀란티스 대륙을 주제로 관람객이 마치 바다 속을 지나다니는 듯한 착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초현실 입체관에서는 제주의 바다와 체스판을 주제로 초대형 파노라마 착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작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영상과 숨은 그림 찾기 홀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눈속임 미술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선권 제주뮤지엄컴플렉스 대표는 “놀라운 트릭아이 미술관은 3년 여의 준비 기간과 기술 집약을 거쳐 최신 작품들만 엄선했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제주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뮤지엄컴플렉스 773-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