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자연생활공원' 발길 이어져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3-05-13 10:34
조회: 355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속의 작은 제주'로 불리는 향토 체험공원인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제91회 어린이날이자 창립 6주년을 맞은 지난 5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위치한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화창한 날씨 속에 가족단위 관광객과 도민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 방문객은 화산송이 맨발걷기와 돌담쌓기 체험을 즐기는가 하면 다람쥐·흑염소·산양 등 제주 산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또 귀여운 흑돼지공연을 보기위해 매시간 공연장에 입장하는 인파가 줄을 서서 간신히 들어가는 진풍경을 만드는 한편 흑돼지쇼가 시작되면 공연 효과음보다 더 큰 아이들과 어른들의 웃음과 환성이 공원 전체에 울려 퍼지기도 했다.
이밖에 관광객과 돗자리를 챙겨온 많은 도민들은 꽃이 만발한 휴애리 잔디밭에서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양지선 휴애리㈜ 대표이사는 "가족관광시대에 발맞춰 공원의 체험거리를 더욱 발전시켜 앞으로도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관광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