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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썬라이즈 호텔 사고 대응 1
작성자: 신가은 작성일: 2023-02-06 16:22 조회: 449
1. 화장실 휴지걸이에 팔 6cm 베여서 꿰맴
2. 객실에 cctv가 없다고 장난치다 다친거 아니냐함
3. 보험 가입이 안 되어 있음
4. 흉터가 크게 남는데 흉터 치료비 줄 수 없다 함

2022년 12월 27일 오후 8시경 성산 썬라이즈 호텔 화장실 휴지걸이에 오른쪽 팔이 베여 6cm정도 꿰맸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휴지걸이 테두리 부분이 연마되어있는 칼날처럼 매우 날카롭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벽 뒤에 스위치가 있어 불을 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와중에 팔이 베였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가까운 응급실 위치를 문의하였지만 모른다는 답변과 소독약을 구비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고 결국 119에 직접 문의하여 1시간 거리의 응급실에 가서 처치했습니다. 사고 직후 호텔 측의 대응이 매우 미흡하였으나 다음날 아침 프론트 직원이 올라와 이렇게 날카로운 줄 몰랐다며 놀라셨습니다. 본사팀장과 통화할때도 이제까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날카로운줄 몰랐다며 위험한 걸 인정하셨고 우선 치료가 우선이니까 먼저 치료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응급실에서 '흉터가 심할 것이다 라고' 했다고 전했는데 치료가 우선이니까 받으라는 말에 저는 당연히 호텔 측에서 손해를 배상해줄 것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투숙객이 모두 퇴실하면 당일에 바로 교체하겠다고 했으며 전 지점 교체할 물건을 주문했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를 걸어 배상에 대해 문의를 하였는데 보험 가입이 의무가 아니라 보험가입이 되어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보험이 의무가 아닐 수가 있나요? 호텔 안에서 사고가 나면 고객 스스로 책임져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처음에 날카로운걸 인정했지만 지금은 '안전한 가정용이다. 위험했으면 영업을 할 수 있겠냐'라고 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교체한다고 했을텐데 이제와서 말을 바꿉니다.대체 어느 가정집이 날카로운 휴지걸이를 사용하나요. 어딜봐서 가정용이며 이런 위험한 물건이 있는데도 불과하고 영업 허용을 해주는 곳은 어디인가요?
제주도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오는 곳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관광 오는 이 곳에서 호텔 배상 보험이 의무가 아니라는게 말이 되나요.
휴지걸이 위치가 아이들 얼굴 위치 입니다. 제 팔이 아닌 아이들 얼굴에 베이기라도 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마지막 통화할때 말 끊고 '일하는데 전화해서 뭐하시는거에요' 라며 언성을 높이고 '법대로 하세요 법대로. 법적으로 하실려면 법적으로하세요~'라고 대응한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대응이 맞는 건가요. 호텔 내에서 사고가 났는데 객실에 cctv가 없다고 장난치다 그런거 아니냐는 말에 어이가 없었는데 법대로 하라는 저 말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잠을 잔적도 없고 저 직원과 통화한 후는 저 말이 계속 맴돕니다. 화장실을 갈때마다 당시 사고가 생각나서 어디 화장실이든 휴지걸이부터 보게되고 볼때마다 사고 장면이 계속 떠오릅니다.

치료는 상처 부위를 꿰매는 것이 끝이 아니라 크게 남는 흉터 제거까지가 치료 아닌가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나중에 웨딩드레스도 입어야하는데 드레스는 꿈도 못 꾸고 앞으로 평생 반팔도 못 입습니다. 꿰맨 곳은 6cm 정도지만 상처 총 길이는 10cm가 넘습니다. 실밥 푸는 소독비 까지만 해준다고 하는데 제 정신적인 피해와 3주 동안 오른팔을 아예 사용하지 못한 불편함, 병원 통원비, 크게남는 흉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호텔 측에선 보상해줄 수 없다며 법대로 하라고만 합니다.
사고.jpg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23-02-08 15:46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입니다.

우선 제주 방문에 감사드리며 여행 중 일어난 불편사항에 대하여 유감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해당 호텔 행정시(서귀포시 관광산업팀)에 문의한 결과, 재난 관련 보상 보험은 의무 가입이지만, 상해 관련 보상 보험은 의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에서 관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상담 및 피해구제가 필요하시면 한국소비자원(국번없이1372, www.kca.go.kr)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원만한 해결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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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썬라이즈 호텔 사고 대응 1

1. 화장실 휴지걸이에 팔 6cm 베여서 꿰맴
2. 객실에 cctv가 없다고 장난치다 다친거 아니냐함
3. 보험 가입이 안 되어 있음
4. 흉터가 크게 남는데 흉터 치료비 줄 수 없다 함

2022년 12월 27일 오후 8시경 성산 썬라이즈 호텔 화장실 휴지걸이에 오른쪽 팔이 베여 6cm정도 꿰맸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휴지걸이 테두리 부분이 연마되어있는 칼날처럼 매우 날카롭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문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벽 뒤에 스위치가 있어 불을 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와중에 팔이 베였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가까운 응급실 위치를 문의하였지만 모른다는 답변과 소독약을 구비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고 결국 119에 직접 문의하여 1시간 거리의 응급실에 가서 처치했습니다. 사고 직후 호텔 측의 대응이 매우 미흡하였으나 다음날 아침 프론트 직원이 올라와 이렇게 날카로운 줄 몰랐다며 놀라셨습니다. 본사팀장과 통화할때도 이제까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날카로운줄 몰랐다며 위험한 걸 인정하셨고 우선 치료가 우선이니까 먼저 치료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응급실에서 '흉터가 심할 것이다 라고' 했다고 전했는데 치료가 우선이니까 받으라는 말에 저는 당연히 호텔 측에서 손해를 배상해줄 것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투숙객이 모두 퇴실하면 당일에 바로 교체하겠다고 했으며 전 지점 교체할 물건을 주문했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를 걸어 배상에 대해 문의를 하였는데 보험 가입이 의무가 아니라 보험가입이 되어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보험이 의무가 아닐 수가 있나요? 호텔 안에서 사고가 나면 고객 스스로 책임져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처음에 날카로운걸 인정했지만 지금은 '안전한 가정용이다. 위험했으면 영업을 할 수 있겠냐'라고 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교체한다고 했을텐데 이제와서 말을 바꿉니다.대체 어느 가정집이 날카로운 휴지걸이를 사용하나요. 어딜봐서 가정용이며 이런 위험한 물건이 있는데도 불과하고 영업 허용을 해주는 곳은 어디인가요?
제주도는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 오는 곳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관광 오는 이 곳에서 호텔 배상 보험이 의무가 아니라는게 말이 되나요.
휴지걸이 위치가 아이들 얼굴 위치 입니다. 제 팔이 아닌 아이들 얼굴에 베이기라도 했으면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마지막 통화할때 말 끊고 '일하는데 전화해서 뭐하시는거에요' 라며 언성을 높이고 '법대로 하세요 법대로. 법적으로 하실려면 법적으로하세요~'라고 대응한 직원이 있습니다. 이런 대응이 맞는 건가요. 호텔 내에서 사고가 났는데 객실에 cctv가 없다고 장난치다 그런거 아니냐는 말에 어이가 없었는데 법대로 하라는 저 말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고 직후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잠을 잔적도 없고 저 직원과 통화한 후는 저 말이 계속 맴돕니다. 화장실을 갈때마다 당시 사고가 생각나서 어디 화장실이든 휴지걸이부터 보게되고 볼때마다 사고 장면이 계속 떠오릅니다.

치료는 상처 부위를 꿰매는 것이 끝이 아니라 크게 남는 흉터 제거까지가 치료 아닌가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나중에 웨딩드레스도 입어야하는데 드레스는 꿈도 못 꾸고 앞으로 평생 반팔도 못 입습니다. 꿰맨 곳은 6cm 정도지만 상처 총 길이는 10cm가 넘습니다. 실밥 푸는 소독비 까지만 해준다고 하는데 제 정신적인 피해와 3주 동안 오른팔을 아예 사용하지 못한 불편함, 병원 통원비, 크게남는 흉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호텔 측에선 보상해줄 수 없다며 법대로 하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