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8월 22일부터 제주도지사배 휠체어농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내려온 장애인입니다.
사건의 요지는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비장애인이 연동에 있는 프라임모텔에 방1개소에 3명이 3일간 투숙하기로하고 1명추가분까지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22일 경기가 끝나고 숙소로 들어갔는데 모텔 주인으로 보이는 여인이 휠체어를 탄 저를 보자마자
"어 휠체어는 안되요?"라고 황당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휠체어장애인은 투숙을 못시키는 이유를 물어보니 가구에 기스가 난다며 안되며 나중에는 휠체어를 복도에 세워놓고 투숙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분명 3인투숙하고 추가요금까지 지불했으며 만약 가구에 문제가 생기면 손해배상하겠다고 했는데도 방을 주지 않더라구요.
관광도시 제주에 장애인차별을 하고 있는 이러한 숙박업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철저히 조사하셔서 다시는 제주를 찾는 장애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그것도 휠체어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은 제주에서만 있는 일인지요?
참고로 제주시청콜센터에 22일 저녁 6시가 넘어 신고를 했습니다.
저의 연락처입니다.
정기영 010-9529-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