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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소박신'택시기사님~
작성자: 최세라 작성일: 2009-03-17 18:03 조회: 1045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너무 고마운 기사님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2/26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아버지가 제주도를 몇번 가신 적이 있다고 해서 정말 완전
자유여행을 하기로 하고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무작정! 떠나게 되었어요~
일단 26일 제주도 도착하여 공항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이제 차편을
알아보기 위해 공항에서 얻은 팜플렛을 보고 택시회사에 전화를 걸었어요.
처음 전화를 한곳은 위성콜택시였는데.. 전화받는 여자분이 너무나 불친절하더라구요.. 무슨 말을 해도 단답으로 성의 없이 받는느낌이 너무 들어서 기분이 막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겟다고 하고 끊고는 '뉴제주관광택시'라는 택시회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아까 위성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나이가 조금 지긋하신 분 목소리였는데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3일정도 여행할꺼라고 말씀드리고 저희 위치를 알려드리고 오전에 9시반까지 와달라고 했더니
글쎄 무려 15분이나 일찍 오신거에요~ 어찌나 부지런 하시던지
그때 오신분이 소박신이라는 기사님이었어요.
나이는 60대정도 되어 보이시는데,, 젊은 저를 배려해서 노래도 틀어주시고~ 제주도의 특색있는 곳은 저희가 말하기 전에 먼저 알려주시고~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솔직히 너무 나이있으신 분이라 처음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항상 저희를 먼저 배려해주고, 제주도 구석구석 저희가 미처 몰랐던 곳까지 다 데려다 주시며 구경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말하지 않아도 배경좋은 곳에서는 " 이런곳은 가족사진 남겨놔야 된다' 라고 하시며 꼭 저희 가족들 다 사진을 찍어주시고~ 사실 저희 제대로된 가족사진이 없엇는데
이번에 기사님덕에 이쁜 가족사진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소박신 기사님은 연세는 좀 있으시지만 절대 세대차 느낄수 없고
오히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한 제주도 여행을 하고 왔어요
제주도 가실 분 계시면~ 이분에 한번 연락해 보세요~

소박신 기사님 : 뉴에쿠스 60바 2642
010-3692-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