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 안내원, 이래도 되나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 4일로 맑고 쾌청한 날씨와 함께 제주도의 자연 비경 힐링 코스로 레일 바이크 외 서부와 동부의 몇몇 지역을 관광하면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실컷 만끽하고 왔습니다.( 관광버스 제주79바 4664 가이드 정영숙)
그런데 그 아름다움의 관광 일정에 대단히 못마땅한 ‘옥에 티’를 지적해 보면서 개선의 여지를 분명히 해줬으면 해서 민원을 제기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관광 안내자의 안내역할 및 기본자세 등의 역량 및 역할
에 개선이 있어야겠다고 강력히 촉구합니다.
실례로 30일 아침 08시 ‘화순 곶자왈 생태 숲길’의 탐방일정에 관광해설은 하나 없고 ‘자수정, 가죽제품’ 등 기타 상품 선전에 무려 30분을 30여명의 일행들에게 꼭 사줬으면 한다는 강요성 안내에 아니꼬울 정도로 PR을 하는가하면 심지어 물품 구입시 안내양 이름 ‘정 xx'를 전표에 적어 달라는 부탁까지 서슴치 않았으니 이건 판매 이면이 의심스러울 정도 였습니다.
오후 ‘한라마을 쇼핑센터’에 들러기 위해 차 중에서의 상품 소개는 물론 매장 내에서는 상품 진열대 앞에서 종업원들과 같이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상황이 연출되곤 했으니 이건 관광 안내자인지 업소 직원인지 대부분의 일행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한 모습이었습니다.
심지어 차에 오르기 전에는 상품 구입을 하지 않았다고 “이상하다. 손님은 왜, 아무 것도 사지 않습니까”? 하고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다그치기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이 건 아니지 않습니까?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다 한 번씩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자주 찾는 손님들일지라도 해마다 발전하고 변모해 가는 제주도의 역사와 풍습 및 일상을 창밖의 경치에 곁들여 관광, 역사, 문화, 생태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 및 해설의 주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관광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주셨으면 해서 민원 건의와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제주관광의 발전과 관광안내자의 역할에 다소의 조언이 됐으면 합니다.
2019. 12. 20
민원인; 강신평,정현경,박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