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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몰식당의 불친절신고
작성자: 여행객 작성일: 2010-08-30 23:45 조회: 921
 

영주몰식당 의 엄청난불친절및사건을 알립니다.

(위치: 제주시 연동 322-3 T.064-748-4343)

  우리는 부모님을 모시고 모처럼 3박4일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였다.

  아주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도 잠시 둘째날 말고기 식당에서의 일 때문에 제주도 여행을 완전히 망쳤을뿐더러 관광지역인 제주도의 식당이 왜 이정도로 밖에 처신하지 못하였는지에 대하여 제주도 지자체에 화가 남과 동시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여행이 되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는다.

  우린 둘째날에 저녁으로 말고기 요리를 선택하여 관광책자에 추천맛집으로 선정되어 있는 영주몰식당에 전화를 거니 어떤 아주머니가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하여서 전화예약을 하고 곧장 갔는데 도착하니 빈자리가 눈에 많이 띄었다.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갖다 주면서 코스 요리에는 A코스 3만원과 B코스 2만5천원 두 종류가 있다며 A코스를 권하였지만 우린 아이까지 모두 6명이라 B코스 5인분이면 충분할 것 같아 B코스를 주문하였다.

  그러나 식당에서는 부모님앞에서 민망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B코스 5인분을 드시면 부족하다는 둥 2만5천원짜리는 음식도 아닌것처럼 아주 낮추어 말하고 굳이 3만원짜리를 시키도록 강요하였다.  우리는 B코스 5인분도 양이 남을것 같아서 부족하지 않다고 하였지만 주인은 계속 강요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차이가 뭐냐 물어보니 코스는 똑같이 나오는데 마지막 코스가 3만원짜리는 샤브샤브고 2만5천원짜리는 곰탕이라고 해서 어제도 꿩 샤브를 먹었기 때문에 그냥 곰탕 나오는 B코스를 주세요 했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문을 꽝 닫고는 메뉴판을 들고 나갔다.

  그 순간 주인의 행동은 관광객이니 일단 비싼걸 팔고 보자는 식이 한눈에 들어왔으며 주인의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에 당장 일어나고 싶었지만 연세드신 부모님을 모시고 자리를 옮기는 것도 그렇고 해 꾹 참았다.  그리고 한편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기분좋게 드시도록 해야겠다 싶었으며 정말 부족해서는 또 안 될 일이라 싶어 다시 A코스로 주문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A코스 마지막 요리인 샤브샤브가 나오기 전에 벌써 배가 불러와서 샤브샤브는 그대로 남았다.  그래서 우린 여주인에게 B코스 5인분이면 양이 충분하다고 이야길 그만큼이나 했고 또 손님자신이 먹을양을 제일 잘 알지 장사하는 사람이 억지로 메뉴를 왜 권하냐며, 이렇게 음식이 남는것도 낭비 아니냐 하니까 주인이 “당신 이렇게 비싼 것 처음 먹어보지” 이러는게 아닌가 순간 너무 기가 막혀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 6명인데 5인분 시키는건 손님밖에 없다며 방으로 가서 이야기하자며 데리고 가서는 나를 떠다밀며 실컷 먹고 딴소리냐 돈내라는 둥 나는 왜 미냐니간 “친해서 밀었다” 왜 라고 하는데 분해서 살이 벌벌 떨렸으나 부모님이 계시는데서 이 말에 다 상대 하려니 큰싸움이 날거 같고 해서 그냥 내가 이런 소리 듣고도 돈을 내야 하나요 하니 돈내기 싫으면 경찰을 부른다면서 전화를 걸길레 경찰앞에서 사과를 꼭받고 계산하고 싶었지만 어른들이 워낙에 걱정하시며 참고 상대하지 말고 가자하셔서 꾹 참고 계산하고 오면서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말라니까 “너아니라도 수억번다며 워낙 많은 말을 퍼붙는데  그날밤에 너무 분해서 밤을 꼬박 세웠다. 물론 (그리고 종업원한테 식사 도중에 고향이 제주도세요 라고 물어본것을 나중에는 공짜로 서비스 더받으려고 종업원한테 일부러 친절한척 했다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하는데 알고보니 그 여주인과 종업원은 모두 한가족이였다.)

  모처럼 모시고 간 연세 많은 부모님 마음 불편하실까 꾹 참고 왔으나 지금 생각해도 살이 떨리고 식당 여주인의 독한 눈과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삿대질을 하며 나한테 한 행동은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이 여주인은 시부모님앞에서 싸우면 어느 며느리나 대부분 조심스러워 참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아는 한 두 번 이런일이 있어본 사람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굉장히 거세다할까 이건 완전 식당이 아니고 깡패 소굴 같은데서 음식 사먹고 개대접받은 이 기분은 마지막날 여행까지 엉망이 되버렸고 다시는 제주도 쪽으로 고개도 돌리기 싫은 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