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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어진이네 횟집 사고사례
작성자: 연정현 작성일: 2010-09-19 13:53 조회: 1362

9월 3일 부터 6일까지 친정식구들과 제주도 여행(택시투어) 갔습니다.
84세 노모,친정엄마,언니,5살남자아이,돌쟁이아기, 저,, 그리고 저의 돌쟁이 아기.
이렇게 여행을 갔죠... 보시다 싶이 아기가 많고,할머니가 계셔서 힘든여행이 될거라 생각하고 택시투어 결정을 했어요. 택시기사분은 친절했으나,, 택시기사분이 안내해주셔서.. 9월 5일 1시경 점심먹으러 어진이네 횟집을 갔죠.
인터넷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줄을서서 먹어야 한다길래 망설임없이 갔습니다.
바닷가중에서 가장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고있고, 파도가 바로 코앞에서 치니, 자리는 잘 잡은것 같습니다.근데, 너무 위험한 자리로 느껴져,허가가 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건물앞에 천막? 비닐? 그런걸 치고서 장사하고 있더라구요...일단 아기들이 위험할 것 같았지만 일단 먼길에서 온지라 그냥 먹으려고 했습니다.
아기가 보채서 안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허리를 꾹 찌르면서 "잠깐만 비켜보세요." 서빙 아줌마가 들고있던 쟁반으로 제 허리를 찌른 모양입니다. 제가 너무 어의가 없었지만 옆으로 비켜섰어요. 그러자 "저리가세요 음식나르는데 방해되요" 아.. 화가 났습니다. 전 돌쟁이 아기를 안고 있었고, 제 뒤에서.. 그럼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돌아가면 될것을.. 그리고 굳이 쟁반으로 허리를 찌를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서울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서울 사람들.. 불친절..가만 있지않죠.
저 또한 서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려다가 아기안고있는 입장에서 좋은소리만 들려주고 싶어 참았죠..그리고 아기를 엄마한테 맡기고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던차..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비가 많이 오고 있었고, 식당 안에는 안전장치라던가,, 위험 문구, 전혀 없었습니다. 계단 바로 아래 장판같은게 깔려있었고, 오래되서 낡아빠진 슬리퍼가 놓여있었습니다 .저는 그 슬리퍼를 신고 가다가 넘어졌고.... 일어날수가 없어서 신음소리만 낸체 누워있었습니다. 그러자 일하는 아주머니들.. "여기에 누워있으면 어떻게해.. 바뻐죽겠는데.. 일어나~ 애기엄마 옆으로 가서 올라가서 좀 누워있던가.. 여기서 이러고있음 어쩐대..." 나참 자기자식이 넘어져도 그런말 나올까요? 아님 자기가 넘어지면.. 벌떡일어나서 옆으로 가서 누울까요? 사람심리가.. 넘어지면 창피해서 반자동으로 일어나기 마련인데.. 제가 얼마나 아팠으면 못일어나고 그대로 누워있겠습니까??? 한참을누워 있으니 구급차가 오더군요..구급차 타고 서귀포의료원으로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다행이 뼈에는 이상이 없었찌만, 근육이 놀래고 다쳐서 물리치료를 꾀 오랬동안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날 제주도 여행 일정이 있었찌만, 제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모든일정이 다 망가지고... 호텔안에서만 누워있었습니다. 아기를 업어줘야하는데 업어주지도 못하고. 울리고만 있었습니다..그심정.. 누가 알까요?
그리고 서울로 다행히 왔죠..허리가 아푸니 아기를 업어줄수가 없어서..남편이 휴가 쓰고 아기 돌봐줬습니다.
물리치료를 지금껏 받고,, 이제야 조금 정신이 차려서..생각해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그 어진이네 횟집..사장..자기네 사업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병원에 와보기라도 하던가..아님 전화한통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게 예의이고..기본아닌가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택시투어기사분한테 전화해서 어진이네 사장이 전화한번없다고
기분너무 나쁘니.. 나한테 전화 한통 하라고 전하라고..했더니..알았다고 하고
깜깜 무소식입니다..
제주도민들......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가 봅니다...
3박 4일 여행가서 3백만원정도는 쓰고 왔는데... 여행하면서 돈이 아까운것 보다
그런사람들이 사는곳에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고... 누가 제주도 어떻냐고 물어보면 최악이다..이런상황이 있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진이네 횟집....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요.. 어떻게 처벌 방법없습니까???
이렇게..손놓고 당하기만 해야하는 건가요???
저처럼 이런사람들이..하나 둘 늘어간다면...제주도... 10년..아니 일년도 관광여행지로 남기 어렵습니다... 저한테 그랬듯이 다른여행자한테도 그럴것이니까요...

어진이네 횟집 064-732-7442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555 입니다.
사고일시는 9월 5일 오후 1시경.

관련법규로 제발 엄격히 처벌해 주십시오.

애기 엄마가 아기 자는시간을 틈내서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썼다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1-01-11 14:43

답변자 :

헙헙: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택시관광을 시작한것부터가 문제네요.
택시기사가 안내한 음식점.. 관광지 등등은 거의 대부분 기사 커미션 들어가는곳입니다.
아닌곳은 안내 안하죠.
음식값의 얼마. 입장료의 얼마를 기사에게 줘야하니 서비스 질이 그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관광지 할인쿠폰 책자 같은것 구하실 수 있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렌트카나 자가 운전자에 한해 할인해드립니다" 문구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가이드나 택시기사 동행된 관광은 바가지 쓸 수 밖에 없어요.

기사랑 횟집이랑은 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