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관광관련문의

큰솔횟집? 덕분에 망처버린 여행첫날
작성자: 배용철 작성일: 2010-09-27 11:01 조회: 1122

안녕하세요.

추석당일 출발하여 3박 4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와이프와 5달된 아들과 함께였습니다.

제주도 도착첫날 짐을 풀고 호텔을 둘러보다가 저녁식사하러가려고

호텔에 관광안내? 하는 분께 어디가 맛있냐고 여쭤보았더니

호텔앞에 있는 택시타고 가시고 올때는 거기서 차를 타고 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니 큰솔횟집이라는 대포항에 있는 횟집을 안내하였습니다.

가서 돔 2kg을 시켰습니다. 서빙아줌마가 1.5kg만 시켜도 충분히 양이 많다고 하여 조금 넉넉히 먹자며 2kg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매운탕 바로 해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밥도 먹으면서 먹으려고 말이죠.

가격이 33만원으로.. 많이 비싼듯 하였지만 뭐 호텔에서 안내하는곳이라는 생각에 괜찮은곳인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처음부터 눈쌀을 찌뿌리게 만드는 서빙하는 아줌마들..

아기가 자고있어 이왕이면 조용한곳으로 안내해달라고 하였지만,

서빙아줌마 무참히 씹어주시고 재차하는 요구에 오늘같은날 그런데가 어딨냐고 그냥 앉으라더군요.

제주도 첫날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앉았지만,

제주도는 다 그런가요? 먹는물에서 비린내가 나더군요.

거기까지도 참았고 참았지만,,

스끼다시를 먹으면서 불만이 조금씩 터져나왔습니다.

메인요리 33만원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아주 초라한 스끼다시를 보면서 가족들끼리 조금씩 불만가지기 시작하였으며,

정말 대박은 회접시라고 가지고 온데 반정도? 만 회로 덮여있는,,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우리가 시킨 2kg이 맞는지하는 초라한 메인요리..

시키기 전에 서빙하시는분이 4명이면 1.5kg만 드셔도 배불러요.. 라고 했던말이 정말 욕나왔습니다.

그래도 이왕나왔으니 먹자고 하며 즐거운 이야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스끼다시를 다 먹고 회를 다먹어가고 소주를 2병정도 비울때까지 처음에 시켰던 매운탕은 구경도 못하였고, 아줌마한테 우리 매운탕 멀었어요? 시킬때 달라고 했는데,, 라고 말하였더니 서빙아줌마왈, 아 매운탕이 끓어야 주죠. 좀 기다리세요.
짜증을 내시드라구요?

안그래도 열받아 있는상태에서 아줌마말 듣고 아버지는 화가 폭발하셨는지, 막 뭐라하셨고, 사장불러오라고 했더니 어떤 아줌마가 와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냥 피하는듯한 우리 이야기도 안끈났는데 매운탕 빨리 가져올께요 하고 도망가고,

나가서 이야기할려고 해도 서빙아줌마 말하다 도망가고, 사장은 없고, 주방에 이야기할수도 없고,

뭡니까?

뭐 이런저런 불만이야기할라해도 다 씹어버리고.

사람무시해요?

결국매운탕은 그 난리를 피고 나올때까지도 구경도 못했습니다.



불결함과, 불친절, 맛없는 생선과, 비싼가격, 사람무시하는듯한태도,

툭툭 쏴뱉어서 기분나쁘게 만들고, 요리시키고 1시간동안 끓고만있는 매운탕,

좆같은 스끼다시 등등, 참 정말 좆같드라구요.

제주도, 나름 만족하면서 다녔는데(신혼여행도 제주도로 갔었지요)
 
이번에 다녀오면서 제주도보다는 동남아. 라는 생각이 절실하드라구요?

제주도 갈돈이면 일본도 다녀오겠습니다.

바가지의 나라, 바가지공화국,

불친절공화국, 제주국에 꽁짜로 놀러오라고 해도 다시는 안가고싶고 

주위사람들이 제주국에 간다고 하면

짐보따리 싸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어요.



열받아서 태워다준다는 차도 안타고 택시불러서 택시타고

가면서 씩씩대니깐 택시기사가 가만 듣더니 그러드라구요.

사장차가 없던데 사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큰솔횟집사상님.

직원들 교육좀 잘 시키던지,

다 바꿔버리던지 하세요.

난 다시는 제주땅을 밟을일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앞으로 제주국으로 여행갈 대한민국사람들이

불쌍해서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