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떠난~~여행이였지만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하고 왔어요
엄마랑만 아이들 ....그렇게 세집이 여행을 왔어요
운전기사님이 더마파크라는곳이 아이들이 보면 즐거워할꺼라고 안내해주셨는데
일찍 간다고 갔는데~~벌써 할머니 할아버지 학생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입장이 시작되는 순간 아수라장이 ....밀고 소리지르고...정말 깜짝 놀라서~~
넘어지려는 아이들을 안고 밀리는 유모차를 좀 버티다가
옆으로 빠졌는데....정말 난리통 안전 요원하나 없이 줄서기 라인하나 없이
소리지르고 옷잡아댕기고~~밀고 댕기고 지금 생각하니 좀 웃끼네요
한참을 어이 없이 쳐다 보다가 ~~사무실로 뛰어가서
책임자를 불렸는데~~그분 건성의로 까딱
아이들이 다치면 어떻하냐?이건 한두번 일이 아닐텐데 넘 하지 않냐는 소리에
아이들이 다쳤냐고?물으며 다쳐서 오란다 치료비 준다고
그소리에 넘 화가나서 환불에 여행이 엉망된거 까지 알아서 하라 했더니
아이를 업고 안고 있는 우리에게 ~~ 사기꾼이니 전문가들이니
법대로 하라니~~~ 돈을 던지며 가란다
법대로 하라니 이름이라도 알자고 명함을 받은 우리에게 명함까지 曇載「?BR>문앞에서 큰소리로 안녕히 가라고 인사를~~~
이곳이 너무 엉망이라 많은걸 바라지는 않지만~~유모차나 장애인 정도는 생각해 주셔야 할것 같고
인원수에 제한을 두어야 할것같네요 이건 그난리를 치고도 ~~~뛰어들어가는 사람이 아직이고....주차장에 나와보니 관광버스만 50~60대는 있꾸...
그곳이 그만큼의 인원을 수용할만한 곳인지?그것도 궁금하네요
그상황을 캠으로 저장해놓지 못한게 아쉬울뿐이예요
말로는 힘드네요 ㅜ.ㅜ 아이들에 수학여행 아이들에 관광오신 어르신들
누구 하나 지대로 넘어지면 큰일이 날 상황이였다는겁니다
저희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까 거기 무셔...란 소리를 하길래 저희는 아주 난감했습니다...
일본이 저난리가 나고 ~~~지금은 성수기~~아마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을텐데~~~큰일이 나기전에 좀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저희가 날을 잘못잡아 ~~그일을 당한거라고도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건 ~~~화가 풀리지가 않네요 ....저희 소중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기 위해 떠난 엄마들이지 사기꾼에 전문가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