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넘버원[다다고속관광] 여행사에서 당한 피해를 신고합니다.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11-05-08 22:55
조회: 944
우리 가족은 4월 21일에 5월 7일~ 9일의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제주넘버원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만 5좌석을 993,000원에 예매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족 중 한명의 회사일로 인해 가족여행이 취소되었고, 5월 1일 일요일에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려고 제주넘버원 여행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여직원은 항공권 취소 시 위약금 10%가 발생한다고 했고, 그 얘기를 들은 저는 그 이유를 묻자 취소 수수료라고 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만 구매하면 '여행사 표준약관'이 아닌 항공사 규정에 따라 환불이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저는 따저 물었지만 '강소리'라는 그 여직원은 아랑곳 않고 화를 내면서 10% 위약금 빼고 나머지 금액만 입금하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10%의 위약금을 빼고 입금한 것을 확인 한 저는 전화를 다시 해 '노정열'실장이란 남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여행사 표준약관에 대해 얘기하며 이건 불법이라고 하자 그 남자 역시 맘대로 하라며 고소할테면 고소하라며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를 뿐이었습니다.
(이때는 대화내용을 녹음 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항공권 항공사인 진에어에 확인을 한 결과 출항 2일 전에 취소하면 어떤 수수료도 없다는 얘기도 진에어 직원 '유경미'씨에게 확인 했습니다.
법적으로도 우리가 10%의 위약금을 떼일 어떠한 이유도 없고, 기분 좋게 가야 할 가족여행이 갑자기 생긴 회사일로 취소된 것도 안타까운데, 무례하고 불법적인 제주넘버원 여행사의 횡포에 정말 화가 납니다. 또한 우리가 법적인 모든 사항을 다 알고 있다고 얘기 했어도 배째라며 나오는 그 태도에 다시는 제주도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뽑히면 뭐합니까!!
일선에서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이 이모양인데....
정말 화가 나고, 이런일을 우리가 아닌 외국인이 겪으면 나라 망신에 큰일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진행현황 : 답변완료
등록일 : 2011-05-16 11:05
답변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안녕하세요~~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입니다. 이지혜님에게 불편사항건에 대한 제주넘버원측에서 수수료 일부와 진에어 입금 내역서를 보내드렸습니다. 제주관광 하시는데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마케팅부 064-741-8773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