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동반가족, 응원단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맞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전국체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야시즌」과 「친환경 여행문화 캠페인 줍젠」을 연계 운영한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섬야시즌에서는 제주의 가을밤을 즐기는 나이트워크를 비롯해 인기가수 소유와 장민호의 축하공연, 지역 아티스트 버스킹,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추진되는 줍젠에는 도민과 관광객 200명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제주 원도심 일대를 걸으며 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섬야시즌의 나이트워크에도 참여해 제주의 가을밤과 축제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과 관광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여행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행사 참여가 지역 상권 방문과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혜택과 소비촉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이트워크 참가자에게 탐나는전과 제주 시티투어버스 할인권 등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소비쿠폰 및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주변 상권 이용을 유도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체전과 가을철 주요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제주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동반가족, 응원단 등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안내하고, 제주관광을 주제로 한 참여·체험형 이벤트와 홍보물·기념품 배부 등을 통해 제주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체육대회와 탐라문화제 등 가을철 주요 행사와 연계한 탐나오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제주 특산품과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탐나는장터’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관광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 활동도 강화한다.
관광객 불편사항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불공정 영업행위 및 관광객 불편 유발요소 등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계도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안내하고, 주요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과 관계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협회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제주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관광업계와 함께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훈 회장은 “전국체전을 맞아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 모두가 제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제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광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