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오전 10시경 우도 일대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줍젠은 우도 검멀레해변 일대에서 비치클린을 진행한 후 우도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여행’의 취지를 실현했다.
또한, 성산항과 우도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질서 및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며 올바른 관광질서 확립에도 힘을 보탰다.
제주관광협회는 앞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줍젠에서도 관광객 참여 비중을 확대하고, 여행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광객, 관광사업체가 함께 제주를 가꾸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