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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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해외 우호기관 협력 기반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박차
작성자: 마케팅실 작성일: 2026-03-23 09:24 조회: 68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 이하 관광협회)는 해외 우호협약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 마케팅을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형 다변화 및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장별 특성에 맞춘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우호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관광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스포츠 관광, 프리미엄 관광, 특수목적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동시에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협회는 지난 3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골드 라벨을 획득한 국제대회인 완진스 마라톤(Wan Jin Shi Marathon)을 참관하여 대만 내 스포츠 관광 수요와 스포츠 관광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대만관광협회우호협약기관의 주선으로 신베이시청(체육국 및 관광국)과 간담회를 갖고, 스포츠 관광을 매개로 한 양 지역 간 관광교류 확대 방안과 공동 마케팅 가능성을 논의했다.

※완진스 마라톤은 약 1만명 이상의 참가자와 34개국 해외 러너가 참여하는 대만 대표 국제 스포츠 이벤트

 

이어 상해시여유행업협회 초청으로 ‘LUXE ASIA 2026’에서는 중국 내 고소득층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여행업계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 및 제주 관광의 고급화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등 중국 시장 유형별 다각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였다.

 

이어 지난해 해외 우호 협약을 맺은 일본 도쿠시마현에서 개최된 도쿠시마 마라톤(2026.3.22.)’을 방문하여 현지 러너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와 연계한 관광 일정을 직접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했다.

 

도쿠시마에서는 현 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라톤, 골프 등 스포츠 관광뿐만 아니라 교육여행, 학술교류 등 다양한 특수목적형 관광상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끝으로 강동훈 회장은 이번 중국·대만·일본 연계 마케팅을 통해 시장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우호협약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층적인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형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