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최초 아시아 최대 해양레저 박람회 ‘DRT SHOW’ 참가
★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관광상품 집중 홍보를 통해 “박람회 우수 어워드”수상 쾌거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DRT SHOW HONGKONG 2024(Diving·Resort·Travel Expo)’에 참가하였다.
-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DRT Show’는 홍콩의 LX Development Group에서 주관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박람회로, 2010년 홍콩에서 최초 개최 이후 상하이, 오키나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 12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해양레저 박람회이다.
- 이번 박람회에는 수상레저, 크루즈, 요트 등 90개 이상의 전 세계 다양한 해양레저 관광업계에서 참여하였으며, 협회 역시 도내 해양레저업계와 함께 중국 화남지역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해양레저 콘텐츠와 연계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 특히, 해당 박람회가 해양레저 전문 박람회이면서 상품 홍보와 판매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도내 해양레저 관광상품을 활용 방문객 대상 할인 쿠폰 지급, 예약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세일즈 활동을 추진하였다.
- 또한, 다양한 사업체 참여와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 목적지로서의 제주를 알린 공을 인정받아 박람회 참가부스 중 우수 7개소에 선정되며‘Outstanding Underwater Geographical Wonders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 이와 관련하여 협회 관계자는“홍콩을 중심으로 한 중국 남부(화남)지역 관광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특색있는 해양레저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박람회 참가 확대를 통해 점차 세분화‧다변화하고 있는 관광객 니즈에 맞춰 제주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중국 남부 화남지역은 광저우, 광동성, 푸젠성 등 중국 남부지역으로써 상하이가 포함된 동부 화동 지역과 함께 중국 경제의 중심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제주에서는 홍콩을 비롯하여 광저우, 선전, 푸저우 등 직항노선을 통해 중국 남부지역과의 관광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