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도 관광협회가 함께한 제주관광 미담 콘테스트 성료
★ 지역민, 사업체, 행정, 여행객을 포함한 모두의 환대사례 접수
★ 수상자와 미담 행위자 10명에 시상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진행한 “제주관광 미담 콘테스트”가 다양한 제주관광 미담 사연을 접수 후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 제주관광 미담 콘테스트는 제주 여행의 마음 따뜻한 긍정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여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도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2달간 진행되었다.
- 도 관광협회는 콘테스트를 통해 총 141건의 사연을 접수했으며, 그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5명과 미담 행위자로 지목된 5명에게 16일 제주관광인의 밤 행사를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 대표적인 일화로는 대중교통 버스(101번, 202번) 승무원이다. 교통 버스 시스템을 모르는 상황에서 기사님께 정차 중 직접 차에서 내려 친절하게 안내를 받거나, 해외 여행객을 위해 스스로 독학해서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사님의 적극적인 환영 인사 등이 여행객에게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남겨주었다.
- 본태박물관은 관광 약자를 위해 휠체어를 함께 들어주고 동선을 안내해주는 등의 친절 서비스 제공, 녹색식당은 한결같이 푸짐한 음식 제공과 고객을 향한 친화력있는 언행과 배려로 칭찬을 받았다. 하루방 벤택시는 공항 대기 중 어려움을 겪는 이용객에게 세심한 도움을 베풀어 우수 미담사례로 선정되었다.
- 또한 접수된 사례 중에서는 도내 관광사업체, 편의 시설업, 교통 및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 마주한 도민과 여행객의 칭찬사례도 줄을 이었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환대 문화가 제주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배가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 특히 가장 많은 미담이 발굴된 업종은 전체 사연 중 32%를 차지한 외식업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밥상, 깊은 인심과 배려로 많은 여행객이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제주에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보냈다. 숙박, 관광지, 교통 분야에서도 여행객을 향한 작은 친절과 제주에 대한 설명이 여행객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올 한해 제주관광 환대문화 개선을 위해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개소, 관광사업체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발굴한 미담 사례도 제주관광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로 연중 활용하고, 도내 각 사업체에게 발송하여 지속적으로 친절하고 우수한 환대 서비스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