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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광협회, 「2024 도내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작성자: 기획조사실 작성일: 2024-12-23 09:01 조회: 3208
도 관광협회, 「2024 도내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도내 관광상품 가격 및 사업체 현황 조사를 통해 제주 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한 기초자료 활용 예정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12월 20일, 「2024 도내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관광사업체의 관광상품 가격과 인력 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주 관광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도내 리서치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하여 올해 6월부터 도내 관광사업체 총 201개소(숙박업 60개소, 외식업 87개소, 렌터카업 20개소, 전세버스업 20개소, 골프장업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조사 내용은 관광상품 가격, 시기별 가격 변동, 인력 운용 현황 등을 포함하여, 관광사업체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숙박업) 숙박업 60개소의 이용요금을 분석한 결과, 성수기 요금은 비성수기 대비 전체적으로 약 1.3배 높았으며, 펜션(독채)의 경우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 대비 약 1.1배 수준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성급별 평균 종사자 수는 5성급 관광호텔이 약 224명, 4성급 66명, 1~3성급 19명, 펜션 및 풀빌라 3명으로 조사되었다.

(렌터카업) 렌터카업 20개소의 이용요금을 분석한 결과,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 대비 약 1.5배 높았으며, 자차 접근성과 관광객 유입 수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종사자 수는 1개소당 약 15명으로 조사되었다.(전세버스업) 전세버스업 20개소의 이용요금을 분석한 결과, 성수기 요금이 비성수기 대비 약 1.5배 높았다. 평균 종사자 수는 1개소당 약 17명이며, 신규 채용 및 이직자의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성수기와 비성수기 수요에 따라 유동적인 인력 운영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골프장업) 골프장업 14개소의 이용요금을 분석한 결과, 카트피와 캐디피는 도민과 도외민, 성수기와 비성수기, 주중과 주말 간 요금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는 비성수기 대비 성수기 요금이 약 1.1배 높았으며, 도외민 요금이 도민에 비해 약 1.4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평균 종사자 수는 1개소당 약 67명으로 조사되었다.

(외식업) 외식업 87개소를 대상으로 가격 및 가격 구성 비율을 조사한 결과, 1인 기준 평균 가격은 횟집 20,060원, 돼지고깃집 18,723원, 기타음식점 17,449원, 향토음식점 12,733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격 구성 비율은 돼지고깃집이 외식업 중 재료비 비중이 40.3%로 가장 높았으며, 인건비 21.7%와 경비 19.4%를 포함한 필수 비용이 전체 가격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이윤은 18.6%로 조사되었으며, 부가세를 제외한 순이익률은 10.5%로 산출되었다. 이 외 다른 외식업종에서도 순이익률은 평균적으로 10% 내외로 조사되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대다수 외식업체의 실질적인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10% 내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운영 현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광사업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제주 관광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 물가, 관광 품질 등 제주 관광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해 제주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