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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7년 안녕” 제주관광인 송년의 밤 개최
작성자: 정책기획실 작성일: 2017-12-22 11:02 조회: 1161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김영진 회장)는 사드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 감소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제주관광 최일선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던 제주관광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광인들의 화합과 결속력 강화로 2018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제주관광인 송년의 밤 행사가 20일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관광원로 등 800여명의 관광 사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우수공영관광지 시상, 불우이웃 성금, 감사패 전달, 만찬 그리고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업계의 자구노력을 통해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잘 활용할 때 비로소 체감하는 제주관광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도내 관광업계의 상생협력 프로그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선 현장에서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광인들에 대한 관광진흥 유공자 20여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공영관광지 8곳에 대한 시상을 통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 하였다.

특히 이 날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랑나눔 봉사단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3백만원을 전달하였고, 오영수 케이티엔지 제주본부장이 5백만원을 제주관광 발전기금으로 쾌척 하면서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따듯한 마음과, 발전기금 확충 릴레이를 이어 가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하였다

한편, 제주관광인 송년의 밤 행사에 앞서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제2차 이사회와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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