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2021년도 ‘제25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은 “지난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은 당초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개최시기가 연기되고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취소된바 있지만, 올해에는 위드 코로나19 시대 위기 극복 공감대 형성과 함께, ‘환경’과 ‘안전’을 접목한 “제25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비대면)” 스포츠 이벤트로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시간·장소 제한 없는 ‘나만의 레이스’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열리는 2021 제25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은 다양한 러닝 GPS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의 제한 없이 ‘나만의 레이스’를 펼치는 온라인 레이스로 진행된다.
관광협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을 통해 비대면 플로깅(쓰레기 주우면서 조깅), 포토제닉(반련견 동반, 베스트 코스 등), 기록 업로드 순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레이스의 재미를 선사하고 제주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을 시상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선 참가자 등에 대해서는 도내 감귤따기 무료체험권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에코백, 스포츠타올, 마스크 등과 함께 플로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생분해비닐봉지도 지급될 예정
참가접수는 11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마라톤 전용 홈페이지(www.jejumarathon.com)에서 진행되며, 완료와 함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참가자 기념품이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
관광협회는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코로나 시대에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위드 코로나19 시대에‘환경’과 ‘안전’을 고려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극복을 선도해온 제주에서, 새로운 스포츠 관광 패러다임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추진하는 만큼 제주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