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보도자료

제15회 제주마라톤축제, 김녕해안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폐막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0-06-16 10:18 조회: 1439

제15회 제주마라톤축제,
김녕해안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폐막

ㅇ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레포츠 이벤트인 제15회 제주마라톤축제가 5,200명의 참가한 가운데 김녕해안도로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ㅇ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제주마라톤축제에는 도민과 관광객, 선수, 동반가족, 외국 참가자 등 총 5200여명(도민 2500여명, 관광객 1,200여명, 외국인 520여명)이 참가해 환상의 레이스를 펼쳤다.

ㅇ 제15회 제주마라톤축제는 6월 13일 구좌생활체육공원운동장을 출발해 김녕해안도로를 따라 월정해수욕장, 세화, 하도철새도래지, 종달해안도로 서측 입구를 돌아오는 구간에서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일반코스(10km), 워킹, 풀?하프 클럽대항전(일반, 혼성) 등 5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ㅇ 이번 마라톤축제에서는 일본인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부문별 입상자와 최고령 참가자 등 기록부문에서 일본인 참가자 강세가 두드러졌다.

ㅇ 올해 제주마라톤축제의 남녀 최고령자는 엔도 테츠지(1920년 10월 6일생)씨와 아사야마 하루코(1928년 12월 4일생)씨 였으며, 남자 풀코스 1위를 쯔찌야 히데노리씨가 차지한데 이어 4위까지 일본인 참가자가 휩쓸었다. 또한 남자부 하프코스 1위를 일본 아마노 모토후미, 여자부 하프코스 1위를 노무라 카나씨가 각각 차지하는 등 개인별 입상자 30명중 19명이 일본인 참가자였다.

ㅇ 이번에 제주마라톤축제 일본 사무국을 운영하며 제주마라톤축제에 세 번째로 참가단을 이끌고 제주에 온 니혼요코(일본여행) 와까바야시 과장은 제주의 환상적인 코스와 전야제 등이 일본인참가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면서 제주마라톤축제의 인지도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일본인참가자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ㅇ 또한 신안군마라톤클럽, 서광주농협마라톤클럽, 여수우체국, 통영시마라톤동호회, 현대삼호중공업마라톤동호회 등 기관, 단체 참가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제주마라톤축제가 제주관광과 더불어 조직의 팀웍을 다지는 계기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ㅇ 한편 이번 축제에는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 중문내국인면세점, 제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레오롬, 리바요트클럽, 김녕국제세일링클럽 등이 참가자 대상 홍보전을 전개하였고, 김녕리 부녀회는 참가자에게 제주 소라죽을 무료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수지침 봉사활동과 마사지 서비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