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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하르방이 중국 양주에 가다”
- 생각하는 정원에서 양파분경박물관에 돌하르방 기증-
2013년 4월 20일 오후, 중국 강소성 양조우시의 양파분경박물관에서 생각하는 정원이 우호원인 중국 양파분경박물관에 2.5m 돌하르방 한쌍을 기증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양파분경박물관에서 개최된 BCI(국제분경대회)를 계기로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원장, 양파분경박물관 벤웨이밍관장, 자오칭첸 총공정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분경박물관 야외 전시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과 중국 양조우 양파분경박물관사이의 우호원 상징의 의미를 갖고 있다. 돌하르방은 돌에 새겨진 돌하르방의 설명서와 함께 앞으로 양파분경박물관에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두 곳은 2006년 4월 18일, 생각하는 정원과 양파분경박물관이 우호원으로 정식 협정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우호교류를 하고 있다.
양주시 산하 기관인 양파분경박물관은 2005년 양주분경원의 기초에서 설립되었다. 중국 국가 5A급(AAAAA,최고등급) 중점 풍경명승지로 100헥타르에 달하는 소서호 풍경구(瘦西湖風景區)에 위치해 있다. 이번 BCI(국제분경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분재정원으로 거듭난 양파분경박물관은 나무분경, 산수분경, 수한분경 5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명청시대의 40여점의 분경과 각종전시회에 금상을 수상한 20여점의 작품이 있다.
생각하는 정원은 양파분경박물관 외에도 상하이 사해차주전자박물관인 백불원과 형제원을 맺어 2007년 돌하르방 한쌍을 상하이로 보내는 등 중국에 제주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