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전체메뉴열기

서브컨텐츠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협회,
모두가 행복한 제주관광!

보도자료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 돌파 !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3-10-15 13:33 조회: 1239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 돌파 !
제주관광, 새 역사를 쓰다
- 국제관광지로 도약, 지역경제활성화 견인 -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이 돌파되면서 제주관광사의 한페이지를 써내려 가고 있다.

○ 올해 들어 10월 13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6.4% 증가한 1,994,024명(잠정)으로, 10월 15일자로 2백만명이 돌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민선 5기 핵심공약으로 당초 목표연도인 2014년에서 1년이상을 앞당겨 조기달성 하는 셈이다.
- 2003년에서 2012년까지 10년간 외국인관광객 연평균 증가율이 25.3%,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32.8%, 2010년에서 2012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이 47.1%임을 볼 때 최근 3년간 외국인관광객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 제주방문 외국인관광객은 1980년 2만명수준에서 1990년 23만명, 2000년 28만명, 2005년 37만명, 2008년 54만명, 2009년 63만명, 2010년 77만명이었다가, 2011년에 역대 처음으로 1백만명을 돌파하였고, 지난해에는 168만명, 그리고 올해에는 2백만명을 넘어 220만명까지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증가요인

○ 이러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민선 5기 도정 핵심정책으로 설정,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민관 합동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 우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파워와 컨텐츠의 확보를 들 수 있다. 유네스코 3관왕분야 타이틀 획득과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은 국제인지도를 높이면서 외국인관광객을 제주로 끌어들이는 주된 요인이 되었다.
- 또한 국제접근성의 획기적 개선도 한몫하고 있다. 국제 직항노선이 2009년 15개에서 2013년 57개노선으로 획기적으로 확대되었고, 해양루트 확대 차원에서 크루즈 입항도 2009년 36회 3만여명에서 2013년 170회 35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하였다.
- 아울러 도내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가 중심이 되어 해외 10개지역의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온 것도 밑거름이 되었으며,
- 바오젠그룹으로 대표되는 기업체 인센티브단 유치를 본격화 하는 등 MICE와 크루즈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한 것도 일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성과와 의미

○ 무엇보다 불과 4-5년전만해도 국내관광지 수준에 머물던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면서, 도민이 행복한 국제자유도시 실현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 CNN에서는 지난 6월 제주를 아시아 최고 신흥 휴양지로 보도한 바 있으며, 중국 환구시보에서도 2010년 12월 제주를 해외 3대섬관광지로 꼽은 바 있다.
- 해외 섬관광지중에서도 제주의 성장은 눈여겨 볼만하다, 섬지역별 외국인관광객을 보면 2009년 제주가 63만명에서 2012년 168만명, 오키나와가 23만명에서 37만명, 하이난이 55만명에서 81만명으로 증가한 수준이며, 발리가 222만명에서 289만명, 하와이도 214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정체상태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 또한 UIA(국제협회연합) 발표 아시아 6위, 세계 22위 국제회의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외국인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는 각종 지표를 통해서도 뚜렷이 입증되고 있다.
- 한국능률협회에 따르면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 유치시의 관광수입은 2조 6천억원정도로,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3조 2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조 7천억원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 제주발전연구원에서도 외국인관광객 10% 증가시 GRDP 연평균 3.3% 증가, 취업자수 연평균 0.27% 증가, 실업률 0.01% 감소 등 지역경기 거시지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관광부문 호조세 등에 힘입어 지난 7월 지역경제성장률을 당초 3.0%에서 3.2%로 상향 조정하기도 하였다.
- 지난 8월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서도 관광객 증가가 생산, 재래시장매출, 고용 등 도민생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 오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 특히 카지노수입과 출국세를 통해 거두어 들이는 관광진흥기금2009년 88억에서 2013년 156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숙박시설확충 등 도내사업자들에게 환원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 증가에 따른 도내 4개 면세점의 고용창출도 1,957명에 이르면서 청년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지난 7월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생사례를 들면서, 제주는 관광산업 육성을 통하여 외국인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정부는 비자 ·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등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이러한 노력의 과정에서 우리도는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국단위 평가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전행전부 지자체합동평가에서 해외관광객유치 및 홍보활동 부문이 3년연속 가등급(최고등급)을 획득했고, 국무총리실 성과평가의 해외홍보체제구축부문 또한 3년연속 우수(최고등급)을 차지하면서 전국적으로 외국인관광객 유치 대표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 특히,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중 제주방문 비율 또한 2000년 5%수준에서 올해 9월말(잠정) 20%수준까지 높아지면서, 한국방문 외국인관광객 5명중 1명이 제주를 찾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시대를 계기로 외국인개별관광객 유치와 시장다변화 정책을 기조로 하여, 유관기관 및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대내외 관광시장 환경에 경쟁력 있게 대응해 나가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하여 튼튼한 관광제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나갈 방침이다.

○ 한편, 10월 15일 09:40분에 제주공항 국제선도착출구 대합실에서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안동우 문화관광위원장,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관광객 2백만명째 입도객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04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