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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4차 제주 신 관광포럼”개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작성일: 2013-11-01 18:32 조회: 1102

“2013 제4차 제주 신 관광포럼”개최
- 주제 :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김영진 회장)는 10. 31(목) 16:00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포럼회원 및 관광학계, 업계,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2013 제4차 제주 신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가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했으며, 오상훈 제주대학교 교수(제주 신 관광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김기헌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실장, 김성수 한국중국여행사 대표,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김두흥 (주)그랜드투어 대표, 정지형 제주발전연구원 박사가 참석하여 제주도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점검하고, 중국 여유법 시행 등 급변하는 중국인 관광객 시장환경에 대한 제주도의 대응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목포대학교 심원섭 교수는 현재 제주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중 160만 명이 중국인이며, 전년대비 109.3%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 284만 명 중 제주방문 중국관광객이 108만 명으로 2명당 1명꼴로 제주를 방문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중국인의 관광목적지로서 달라진 제주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심 교수는 글로벌 관광지로서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국제자유도시 지정 취지를 살린 중국관광객 유치정책의 지속적 추진,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 국제적 접근성 확대를 위한 항공 및 해양 접근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중국 여유법 시행으로 인해 제주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고객인 중국 관광객 시장 상황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번 기회를 제주관광 혁신의 기회로 인식하여 명품 제주관광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개별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 지역상권의 중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정비,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쇼핑인프라 확충, 시장 다변화를 위한 동남아시장 공략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미래형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의료 · 헬스케어, 웰니스 등 고급 장기체류 휴양형 관광목적지로의 전환, 생태?역사?문화 등 제주 고유의 특성을 보존하는 제주 섬의 지속가능성 유지, 지역사회 기반형 관광사업 방식 도입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 연계 대책 마련을 통한 지역주민 우선 관광정책 추진, 투자유치 부작용 방지책 강구 및 중국자본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 모색 등도 제주관광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앞으로도 관광협회는 ″제주 신 관광포럼″을 통하여 1천만 메가투어리즘 시대를 맞아 제주관광의 현안사안을 점검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제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