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여름철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해 온 제주시티투어 야간코스 「야(夜)밤버스」를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10일(토)까지 3차 연장 운영한다.
특히 이번 3차 운행은 당초 여름철 한정 프로그램에서 가을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기간을 확대하는 것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목)과 9월 27일(일)에는 특별 추가 운행을 실시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夜)밤버스」는 오픈탑 2층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 해안도로, 전통시장, 역사문화자원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버스와 달리 탁 트인 2층에서 제주의 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 ▲석양이 아름다운 섬머리 도두봉 및 무지개해안도로 ▲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 ▲제주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관덕정과 제주목관아 등 제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3차 연장운행에서는 여름철과 달라진 선선한 가을 날씨와 계절감 있는 야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두봉과 무지개해안도로에서의 산책과 포토스팟 체험,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및 제주목관아 야간관람 등 다양한 야간관광을 하나의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 운행 중에는 '야(夜)밤 DJ'의 코스별 관광해설과 함께 제주어 퀴즈 이벤트, 기념품 증정, 즉석 추억사진 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탑승객들에게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특별한 제주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12,000원, 소인 및 청소년(초등학생~고등학생) 10,000원이며, 이용권은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https://www.tamnao.com)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1․2차 야(夜)밤버스가 1일 평균 52명 / 총16회 837명이 이용하였고, 전 회차 만석을 기록할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며, “야(夜)밤버스가 여름철에 이어 연장운행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가을까지 운영기간을 확대하게 됐다”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특별 추가 운행을 마련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야(夜)밤버스를 통해 제주의 석양과 해안, 야시장, 역사문화자원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하고,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