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지난 8월 3일 과거 제주 신혼여행의 추억과 현재 세대의 로맨스를 연결하는 「로맨틱 제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세대가 과거 신혼여행의 설렘을 다시 경험하고, 자녀 세대가 부모님의 추억을 함께 따라가며 새로운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세대를 넘어 제주여행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과거 제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와 제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 등 32명이 참여했다.
부산에서 제주로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40여년전 제주에서 보냈던 신혼여행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촬영한 사진이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제주는 부모 세대에게는 사랑을 약속했던 추억의 장소이자,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님의 추억을 따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여행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가 함께 제주를 여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주 고유의 관광자원에 새로운 이야기와 체험을 접목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