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두가 행복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제주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도외 유튜버 대상 제주 장기체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 장기 체류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매력을 널리 알리고,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제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구독자 1만 명부터 10만 명 이상의 도외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며, 규모별 총 7팀을 선정한다.
모집은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채널 규모에 따라 ▲구독자 1만 명 이상은 영상 3편 제작 시 100만 원 ▲3만 명 이상은 영상 3편 제작 시 150만 원 ▲ 10만 명 이상은 영상 2편 제작 시 200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4박 이상 제주에 체류하며 단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제주에서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와 일상, 계절별 매력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우선 선정 테마로 ▲로맨틱 제주(신혼·커플 여행) ▲제주 식문화 여행(제철 식재료·전통음식) ▲제주 다크투어리즘(제주 역사·문화 여행) ▲야간 관광으로 선정해 잘 열려지지 않은 제주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며, 이 외에도 크리에이터가 제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기 관광 중심의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제주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려 잠재 관광객들의 장기 체류 수요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은 "장기 체류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통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